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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뿜뿜 → BAAM’ 매력 극대화한 모모랜드의 대세 굳히기 (종합)

기사승인 2018.06.26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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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랜드, 26일(오늘) 오후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 모모랜드가 26일(오늘)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MLD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MOMOLAND(이하 모모랜드)가 온 세상에 모모랜드만의 즐거움을 퍼트릴 계획이다. ‘짠쿵쾅’, ‘어마어마해’, ‘꼼짝마’, ‘뿜뿜’ 등 특유의 발랄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모모랜드가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26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방송인 김영철의 진행 아래 모모랜드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모모랜드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펀 투 더 월드)’를 낸다.

이번 타이틀곡 ‘BAAM(배앰)’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BAAM’이란 단어로 재치 있게 표현한 노래로,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합작해 만들었다. ‘뿜뿜’에서 보여준 모모랜드 특유의 간결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 모모랜드가 26일(오늘)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MLD엔터테인먼트

이날 타이틀곡 ‘BAAM’과 수록곡 ‘Only one you(온리 원 유)’ 무대를 최초 공개한 모모랜드 해빈은 “활동의 연장선인 느낌이다. 컴백 실감이 안 나기도 한다. 그래도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며 “신사동호랭이와 두 번째 만남인데, 저번보다 더 편하고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모랜드는 최근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마치고 금의환향,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걸기 전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해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줄 몰랐는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셨다. 너무 기뻤다”고 회상했다. 태하는 “플랜카드와 응원봉을 다 들고 계시더라. 그걸 보고 감동을 먼저 받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모모랜드가 26일(오늘)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MLD엔터테인먼트

전작 ‘뿜뿜’에 대한 부담감도 언급했다. “‘뿜뿜’이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던 멤버들은 “그래도 아직 부담을 가질 만큼 성장한 건 아닌 것 같다. ‘뿜뿜’보다 좀 더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뿜뿜’이 저희에게 큰 도전이었다. 그 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고, 무엇이 잘 맞는지 알게 됐다. 그래서 이번 ‘BAAM’으로 저희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다음 활동 때는 또 다른 도전을 할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트에 진입하고 싶다.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뮤직뱅크’ 출근길이나 무대에서 분장하고 춤을 추겠다”는 공약도 걸었다.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월드 투어도 할 거고, 해외 팬분들도 많이 만나러 갈 거예요. 신나게 활동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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