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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공백 동안 OST 작업 몰두... 감사하게도 많은 연락 받았다” (컴백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06.27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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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백지영과 달리 결혼 안 해 사랑과 이별 더 할 수 있을 듯... 감정 깊어질 것”

▲ 가수 미교가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제이지스타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미교(MIGYO)가 공백 동안 OST에 작업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27일(오늘)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미교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이날 수록곡 ‘내가 먼저 한 이별’과 타이틀곡 ‘빗소리’ 무대를 최초 공개한 미교는 약 5개월간의 공백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공백 동안 OST 작업을 많이 했다. ‘라디오 로맨스’에서는 감사하게도 故 유재하 선생님의 곡을 리메이크할 수 있었다. 영광스러운 작업이었따.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지금 한창 방영되고 있는 ‘이별이 떠났다’ OST에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 미교는 “스스로도 제 목소리가 드라마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러브콜을 받았지만 성사되지 못한 작업도 있다.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다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미교는 차세대 ‘OST 여신’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보통 OST하면 린, 백지영 선배님이 떠오르시지 않나. 저는 아직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사랑과 이별을 더 겪을 수 있을 것 같다. 제 감정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라고 자신의 차별화된 장점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미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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