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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FIFA 예측 ‘대한민국 vs 독일’ 선발 라인업은?… “홍철·구자철·이승우 출격”

기사승인 2018.06.27  1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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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대한민국(피파랭킹 57위)과 독일(피파랭킹 1위)의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26일(현지시간) FIFA는 공식 프리뷰를 통해 대한민국과 독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3차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

FIFA는 종아리 부상으로 독일전에 결장하는 주장 기성용 대신 분데스리가 및 A매치 경험이 풍부한 구자철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또한 지난 멕시코전에서 교체 투입된 홍 철과 이승우를 선발로 내세울 것이라 전망했다.

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기성용이 결장함에 따라 신태용 감독의 중원 ‘새판짜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FIFA가 예상한 것처럼 경험이 풍부한 구자철과 기성용 못지않은 롱패스를 장착한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면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 확률이 높다.

지난 멕시코전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주세종(아산무궁화) 역시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활동량이 뛰어난 수비수 고요한(FC서울)이 함께 중원을 구축해 독일의 플레이메이커인 크로스와 외질 등을 견제할 가능성도 있다.

주장 완장의 향방도 초미의 관심사다. 팀의 부주장을 맡고 있는 장현수가 지난 멕시코전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뒤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불안감을 노출한 상황. 신태용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서 “독일전 선발 라인업 중 정신적으로 가장 안정감을 갖고 피치에서 팀원들을 이끌 수 있는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찰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장현수를 제외한 선수들 중 주장 완장을 찰 것으로 예상되는 유력후보는 손흥민과 구자철이다.

한편, 독일 역시 선발 라인업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스웨덴과의 조별예선 2차전서 수비의 핵인 보아텡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한국전이 불가능해졌기 때문. 한국과 독일의 조별예선 최종전은 27일(오늘) 밤 11시(한국시간)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FIFA 예측 대한민국 vs 독일전 선발 라인업>

대한민국 예상 선발 라인업

GK: 조현우

DF: 이 용, 장현수, 김영권, 홍 철

MF: 이재성, 구자철, 정우영, 이승우

FW: 황희찬, 손흥민

독일 예상 선발 라인업

GK: 노이어

DF: 키미히, 쥘레, 훔멜스, 헥터

MF: 뮐러, 귄도안, 크로스, 로이스

FW: 베르너, 고메즈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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