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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야누자이 결승골’ 벨기에, 잉글랜드에 1-0 승… G조 1위

기사승인 2018.06.29  1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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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의 주인공 아드낭 야누자이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벨기에(피파랭킹 3위)가 잉글랜드(피파랭킹 12위)를 꺾고 G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서 벨기에가 후반전 터진 아드낭 야누자이의 결승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벨기에는 조별리그서 3승을 기록해 G조 1위로 16강에 진출, H조 2위로 16강에 오른 일본과 만나게 됐다.

일찌감치 조별리그 2승으로 16강행을 확정한 벨기에와 잉글랜드는 주축선수들을 대거 뺀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벨기에는 주포인 로멜루 루카쿠(4골), 잉글랜드는 현재 득점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해리 케인(5골) 등을 빼고 경기에 임했다.

내심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해도 나쁠 것이 없다는 생각이 양 팀 모두에게 있었을 터. 만약 G조 1위로 16강에 오른다면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프랑스, 브라질 등 강팀들과 8강서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양 팀은 크게 무리를 하지 않는 선에서 공방전을 펼쳤다. 결승골은 후반 6분에 터졌다. 벨기에의 야누자이가 유리 틸레만스의 패스를 받아 박스 오른쪽에서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스타플레이어들이 즐비한 양 팀의 대결 치고 1-0 스코어는 초라한 결과였지만, 우승을 노리는 양 팀에게 있어 전략적인 로테이션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다.

▲ G조 최종 순위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한편, G조 1·2위로 나란히 16강에 진출한 벨기에와 잉글랜드는 오는 7월 3일과 4일 각각 일본·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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