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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기성용, 스완지 떠나 뉴캐슬 이적… 계약기간 2년

기사승인 2018.06.30  0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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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년 계약을 체결한 기성용 / 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의 '캡틴' 기성용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커리어를 이어간다.


30일(한국시간) 뉴캐슬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스완지 시티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7월 1일 뉴캐슬에 합류한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라고 발표했다.

뉴캐슬을 이끌고 있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기성용은 풍부한 프리미어리그 경험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경력을 보유한 선수다. 영입 결정은 너무나 쉬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은 기성용은 “뉴캐슬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경기를 할 때마다 이곳의 분위기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놀랐다”며 “모두가 뉴캐슬이 빅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루빨리 팀 동료들과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기성용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대한민국의 주장 완장을 차고 스웨덴과 멕시코를 상대했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과거 스코틀랜드 셀틱 시절을 연상케 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후배들을 이끈 기성용은 종아리 부상을 당해 독일과의 3차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지난 2012년 8월 스완지 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기성용은 2013년에 한시적으로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지만, 이후 스완지 시티로 다시 복귀해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되면서 팀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이적을 추진했다.

한편, 지난 시즌 뉴캐슬은 베니테즈 감독의 지휘 하에 프리미어리그 10위를 차지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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