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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근호,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R 홀인원 기록

기사승인 2018.06.30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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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공식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이근호 프로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근호(35, 볼빅)가 홀인원을 적어냈다.


29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컨트리클럽(파70. 6,950야드)에서 열린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 둘째 날, 이근호는 17번홀(파3. 214야드)에서 홀인원을 하며 자신의 공식 대회 첫 홀인원을 만들어냈다. 이근호는 홀인원 부상으로 럭셔리 중형 세단 제네시스 G70을 받는 기쁨도 누렸다.

이근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맞바람이 불고 있었다. 23도 유틸리티를 잡아 왼쪽으로 당겨쳤다. 공이 핀을 지나간 줄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어느 한 갤러리 분이 ‘공 들어갔어요’라고 소리쳐 그제서야 홀인원인 줄 알았다.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쁘다. 이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호는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엄재웅(28),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한 이태훈(28, PXG),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작성한 김승혁(32)에 이어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네 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는 파3홀로 조성된 4개홀 모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이근호가 홀인원을 기록한 17번홀의 홀인원 부상은 제네시스 G70, 12번홀에는1,000만 원 상당의 파나소닉 안마의자, 6번홀은 MIRACLE EMS에서 제작한 1,300만 원 상당의 전신 슈트, 4번홀에는 에비수에서 제공하는 700만 원 상당의 일본 여행권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H+양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 전원에게 건강검진권도 주기로 해 이근호는 1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도 받게 됐다.

한편, 이근호는 현재 2라운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4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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