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러시아 월드컵] ‘카바니 멀티골’ 우루과이, 포르투갈에 2-1 승… 프랑스와 8강서 격돌

기사승인 2018.07.01  14:12:10

공유
default_news_ad1
▲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러시아 월드컵 8강에 올랐다.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우루과이(피파랭킹 14위)가 포르투갈(피파랭킹 4위)을 제치고 러시아 월드컵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일(이하 한국시간) 피시트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가 혼자서 2골을 몰아친 에딘손 카바니의 맹활약에 힘입어 포르투갈을 2-1로 꺾었다.

전반 초반에는 포르투갈이 공세를 취했다. 전반 2분 왼쪽 측면을 허문 마리우의 크로스를 실바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5분에는 호날두가 아크 오른쪽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두 차례 슈팅을 허용한 우루과이는 수아레즈-카바니 콤비를 앞세워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7분 왼쪽 측면서 수아레즈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카바니가 헤더로 마무리해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오픈플레이 상황서 우루과이의 촘촘한 수비 블록을 뚫어내지 못한 포르투갈은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서 동점골을 뽑아냈다. 왼쪽 측면서 게레이루가 올린 크로스를 페페가 헤더로 골망을 가르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 멀티골의 주인공 에딘손 카바니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우루과이에는 카바니가 있었다. 후반 7분 벤탄쿠르의 패스를 받은 카바니가 박스 왼쪽에서 먼 쪽 포스트를 조준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카바니는 지난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B조 3차전서 골을 뽑아내며 자신이 득점한 월드컵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모두 패했던 이른바 ‘카바니의 저주’를 말끔히 털어냈다. 징크스를 극복한 카바니는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8강 진출의 일등공신으로 등극했다.

한편,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피파랭킹 5위)를 4-3으로 꺾은 프랑스(피파랭킹 7위)와 오는 6일(금) 8강에서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