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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윤석영, FC서울 임대 이적...6년 만에 K리그 밟는다

기사승인 2018.07.02  1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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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윤석영(28)이 전격적으로 K리그에 컴백한다. 


런던 올림픽 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윤석영이 6년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윤석영이 새롭게 몸담을 팀은 FC서울이다. FC서울은 J리그 가시와 레이솔로부터 윤석영을 임대의 조건으로 팀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으며, 임대 기간은 2019년 말까지다.

윤석영은 잉글랜드·덴마크 프로축구 무대는 물론, 런던 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까지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대인마크와 커팅능력 등 뛰어난 수비적 재능과 영민하고 적극적인 오버래핑은 그의 전매특허다. 무엇보다 몸을 던지는 저돌적인 수비와 함께 팀을 위한 특유의 헌신성은 그의 축구철학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윤석영은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12년까지 네 시즌 동안 K리그에서 활약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동메달을 획득한 뒤, 2013년 잉글랜드 QPR(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2014년에는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돼 브라질 월드컵을 경험하기도 했다. 잉글랜드 QPR, 돈캐스터 로버스, 찰턴 애슬레틱, 덴마크 브뢴비 등을 거치며 총 4년간 유럽 무대에서 활동했던 윤석영은 지난해부터는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로 자리를 옮겨 활약해왔다.

FC서울은 "윤석영의 합류로 K리그 최강 측면 라인을 구축하며 공수에 걸친 전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심상민과 함께 더욱 강력한 FC서울 왼쪽 측면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FC서울은 이을용 감독 대행이 후반기 새롭게 그려나갈 팀의 전술운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팀의 도약을 바라는 팬들에게 FC서울다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윤석영에 대한 기대를 한껏 드러냈다. 

윤석영은 “FC서울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FC서울은 늘 저력 있는 팀이자 언제나 강한 모습을 선보이는 팀이라 생각해왔다. FC서울이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도록 내 모든 것을 쏟아내려 한다. 무엇보다 FC서울의 많은 팬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라운드에서 열정적인 플레이와 더욱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약을 마무리한 윤석영은 FC서울 훈련에 바로 합류해 본격적으로 팀 적응에 돌입할 계획이다. 윤석영의 배번은 18번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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