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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청순함, ‘1도 없어’” 에이핑크, 과감한 변신과 함께하는 데뷔 7주년 (종합)

기사승인 2018.07.02  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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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앨범명에서도 ‘Pink’ 제외...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플랜에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확 달라진 Apink(이하 에이핑크)가 돌아왔다. 청순을 내려놓고 파격을 입었다. 데뷔 7년차의 과감한 변신이 이목을 끈다.


2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에이핑크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김일중이 맡았다. 에이핑크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청순을 내려놓은 에이핑크의 신보 ‘ONE & SIX(원 앤 식스)’는 한 앨범 안에 여섯 멤버의 각자 다양한 모습들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어느새 하나가 되어있는 ‘팬들(ONE)’과 여섯 명의 ‘에이핑크(SIX)’가 함께 하는 ‘7주년(ONE+SIX)'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기존 발매했던 음반과 달리 이번 앨범명에서 과감히 ‘Pink(핑크)’라는 단어를 제외한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1도 없어’는 ‘내가 설렐 수 있게’ 이후 에이핑크와 한 번 더 호흡을 맞추게 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 비트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한 남자를 사랑했을 당시의 감정이 이젠 하나도 남지 않은 여자의 심정을 노래해 한층 성숙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플랜에이

가장 먼저 수록곡‘ ALRIGHT(올라이트)’를 공개한 후 취재진과 만난 보미는 “팬 여러분들이 가장 기다려주셨을 것 같다. 벌써부터 활동할 생각을 하니 기쁘고 설렌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변신을 예고한 에이핑크답게 사랑을 능동적으로 표현하는 곡도 수록돼 눈길을 끈다. 특히 리더 박초롱이 작사에 참여한 ‘Don’t be silly(돈 비 실리)’는 에이핑크로선 처음 시도하는 셔플 리듬의 댄스곡으로, 사랑에 대해 적극적인 정의를 내린다. 김남주도 첫 단독 작사한 곡을 넣었다. ‘별 그리고...’의 가사를 쓴 그는 “사람이 너무 행복하다보면 이 행복이 언젠가 사라져버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지 않나. 쓰면서 뭉클했다.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남주는 “그동안 ‘아련 청순’, ‘힐링 청순’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안무, 의상, 표정, 스타일 등이 다 카리스마로 가지 않았나 싶다. 회사의 제안보다는 모두의 의견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오하영은 “핑크색에도 베이비 핑크부터 핫핑크가 있지 않나. 점점 진해지듯, 저희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플랜에이

변화, 변신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터. 박초롱은 이에 관한 답변을 시원하게 내놓아 취재진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박초롱은 “아무래도 저희가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다 보니 ‘너무 세지 않을까’, ‘너무 강렬한 게 아닌가’ 걱정이 많았다. 팬분들이 에이핑크의 어떤 모습을 좋아해주시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운을 뗀 뒤 “그렇지만 이런 콘셉트까지 소화해야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하영은 “저희는 컴백할 때마다 많은 걸그룹과 활동을 하게 된다. 경쟁, 대전이라는 생각보다는 걸그룹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활동하는 게 에이핑크의 목표”라고 말했다. 박초롱도 “다른 걸그룹을 보면서 배우는 점이 많다. 열심히 준비한 대로 각자 활동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에이핑크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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