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프리뷰]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A to Z

기사승인 2018.07.03  11:31:57

공유
default_news_ad1
▲ 포스터: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18년 KPGA 코리안투어의 열 번째 대회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이 오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28야드)에서 펼쳐진다.


어느덧 시즌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KPGA 코리안투어는 전통 강호들의 강세와 베테랑의 감동적인 스토리, 루키들의 호쾌한 플레이가 한데 어우러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치러진 9개 대회 중 7개 대회에서 역전 우승자가 탄생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디펜딩 챔피언 이형준, 대회 2연패 도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의 최대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이형준(26, 웰컴저축은행)의 대회 2연패 성공 여부다.

지난해 대회 당시 3라운드까지 단 1개의 보기도 범하지 않으며 노보기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이형준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를 적어내 아쉽게 실패했지만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 군산CC(리드, 레이크코스) 72홀 역대 최저타수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이형준 / 사진: KPGA 제공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을 동시에 노리는 이형준은 “아직 우승이 없어 허전한 느낌이 든다. 우승이 손에 잡힐 듯 안 잡힌다.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만큼 평소보다 우승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긴다. 대회 2연패에 꼭 성공할 것이다. 샷감과 퍼트감 모두 제자리로 올라왔고 컨디션도 좋다.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대회에 임하겠다. 기대된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 군산서 '짝수 해'에 2승한 ‘군산 사나이’ 주흥철, 올해도 우승 신고할까

군산에서만 짝수 해에 2승을 거둔 ‘군산 사나이’ 주흥철(37)도 본 대회의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주흥철은 2014년 ‘군산CC오픈’과 2016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통산 3승 중 2승을 군산에서 일궈 냈을 만큼 군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주흥철은 “내게 군산은 약속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군산에서 거둔 두 번의 우승을 모두 짝수  해에 이뤄냈는데 올해가 짝수 해인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군산 사나이’ 다운 힘을 과시하겠다. 자신 있다”라고 전했다.

2015년 대회에서 이수민(25)에게 2타 차로 준우승에 머문 이지훈(32, JDX멀티스포츠)과 2016년 대회에서 주흥철에 1타 뒤져 우승컵을 빼앗긴 한민규(34, 삼성금거래소), 2017년 대회에서 이형준에 2타 모자라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의 꿈을 뒤로한 박준섭(26) 등 ‘군산의 이인자’들도 본 대회에서 새로운 ‘군산 사나이’로 거듭나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들, 시즌 2승 위한 ‘군산 대첩’ 예고

2018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들의 시즌 2승을 위한 ‘군산 대첩’도 예고되고 있다.

‘SK telecom OPEN 2018’ 우승자 권성열(32, 코웰)을 필두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개인통산 3승을 거둔 맹동섭(31, 서산수골프앤리조트), 지난주‘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한 문도엽(27) 등이 2승을 향해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문도엽은 본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까지 노린다. 문도엽은 우승 직후 “꿈에 그리던 첫 승을 해 기쁘지만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면 또다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강한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라고 다부진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약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년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KJ CHOI INVITAITONAL presented by CJ’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른 박상현(35, 동아제약)이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2위에 올라있는 맹동섭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했던 맹동섭은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에서 준우승한 박상현에 444포인트 밀린 2위에 머무르고 있다.

▲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맹동섭 / 사진: KPGA 제공

맹동섭은 “올 시즌 목표가 제네시스 대상인 만큼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해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 다시 선두로 올라가고 싶다.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자리를 다시 탈환하는 것이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다”라고 전했다.

현재 박상현(2,962포인트)에 444포인트 뒤진 2,51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맹동섭이 박상현이 출전하지 않는 본 대회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다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하게 된다.

# ‘시즌 첫 승’ 향한 결전 나서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

올 시즌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도 시즌 첫 승을 향해 나선다.

2017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2위 이정환(27, PXG)을 비롯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KPGA 코리안투어 통산 5승의 홍순상(37, 다누), 지난해 ‘카이도시리즈 2017 카이도 DREAM OPEN’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쌓은 김우현(27, 바이네르), 전북이 고향인 통산 2승의 ‘테리우스’ 김태훈(33),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수석 합격해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 데뷔한 염은호(21, 키움증권),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with A-ONE CC’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패배한 한창원(27, 골프존) 등도 비장한 마음으로 결전을 준비 중이다.

김태훈은 “고향인 전북에서 열리는 대회기 때문에 많은 지인들과 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이다. 그분들이 보는 앞에서 우승을 한다면 정말 뜻깊을 것 같다. 2015년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우승이 없다. 우승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품고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본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종목 국가대표 최호영(21), 장승보(22), 오승택(20), 김동민(20) 등의 활약도 기대해볼만하다.

한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은 7일부터 약 한 달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실제 대회 코스를 스크린 골프로 구현한 ‘KPGA 코리안투어 모드’ 서비스로도 즐길 수 있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은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국내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시청 가능하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