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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우주소녀 미기·선의 분리 활동 부인 “텐센트, 계약 조건 지키길”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7.03  14: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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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101’ 측, 우주소녀 미기·선의 웨이보 닉네임 바꿔... 팬들 불안 ↑

▲ 왼쪽부터 우주소녀 선의, 미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WJSN)의 공동제작사이자 파트너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 측이 우주소녀 멤버 미기, 선의의 분리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3일 우주소녀 중국인 멤버 미기, 선의는 중국판 아이돌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101’에 참여,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해 ‘화전소녀’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그런 와중에 미기와 선의의 중국 소셜 미디어인 웨이보 닉네임이 우주소녀에서 화전소녀로 바뀌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3일(오늘) 스타쉽, 위에화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중국 프로그램 텐센트(제작사) 측과 두 그룹 모두 활동할 수 있도록 계약했기 때문에 텐센트가 주장하고 있는 분리 활동은 말과 다르다”면서 “미기와 선의는 계약에 의거, 하반기에 우주소녀로서 컴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텐센트 측에서 소속사와 협의 없이 웨이보 닉네임을 바꾼 것은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이니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수정이 이뤄질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쉽 측은 “미기, 선의가 우주소녀와 화전소녀 두 그룹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텐센트 측에서는 “앞으로 2년 동안 화전소녀에서만 활동할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스타쉽, 위에화는 아울러 “텐센트가 중국 최대 규모의 플랫폼인 만큼, 계약을 준수하여 약정에서와 같이 의견이 일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기와 선의가 속한 우주소녀는 현재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루다는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 중이다. 또 설아와 함께 위키미키 도연, 유정과 우주미키라는 유닛으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 보나는 하석진, 고원희 등과 KBS 2TV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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