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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호랭이 측 “고소인, 유명인이라는 점 이용해 불합리한 채무 변제 요구”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7.03  17: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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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피해... 강력 대응할 예정”

▲ 신사동호랭이 측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채무 변제를 요구 받았다고 밝혔다 ⓒ신사동호랭이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사기 혐의로 피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 “성실히 조사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오늘) 신사동호랭이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이하 바나나컬쳐) 측은 베프리포트에 “채무금은 거의 다 변제하였고, 남은 일부를 회생 계획에 포함시켰으나 불합리한 의자 등을 이유로 채무 변제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 “유명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불합리한 채무 변제를 요구한 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사동호랭이가 지난 3월 IT사업가 김 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신사동호랭이가 지난해 6월 말부터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4억 6천만 원을 김 씨에게 빌렸으나 결국 갚지 못했으며, 이에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신사동호랭이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는 것.

앞서 신사동호랭이는 지난해 9월 서울회생법원에 일반회생 신청을 했다. 당시 신사동호랭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인과의 동업 관계에서 보증 형태의 채무가 발생했다. 회생을 신청하면 기사화 될 수 있다는 걱정에 주저했지만 어떤 형태의 채무라 해도 제 책임이라 받아들이면서 강한 변제 의지를 가지고 용기를 내 회생을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바나나컬쳐 측은 아울러 “고소인이 신사동호랭이에게 2011년부터 유명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불법적인 채권 추심으로 수억 원의 금액을 갈취하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더 이상 유명한 신분을 이용한 부당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EXID(이엑스아이디) ‘위아래’, 비스트 ‘Fiction(픽션)’, 에이핑크 ‘FIVE(파이브)’, 모모랜드 ‘뿜뿜’ 등 히트곡을 여럿 작곡해 이름을 알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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