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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英 언론 “리버풀 클롭 감독, 여전히 카리우스를 신뢰”

기사승인 2018.07.05  1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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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팬들의 신뢰를 잃은 로리스 카리우스 골키퍼를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생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클롭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악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카리우스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카리우스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의 결승전에서 3골을 실점하며 1-3으로 패했다. 특히 카리우스는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에게 각각 선제골과 쐐기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실책을 범했고, 경기가 끝난 후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버풀 팬들에게 사과한 로리스 카리우스 / 사진: 로리스 카리우스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미러는 “리버풀의 골키퍼 영입 타깃으로 알려진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알리송 베커(AS 로마)의 이적료가 리버풀이 감당하기엔 너무 높게 책정되어 올여름 이적시장서 수비진 영입에는 지갑을 열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카리우스가 지난 시즌 후반기 들어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인 점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부진이 레알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충돌로 인한 뇌진탕 증세 때문이라는 의견 등을 종합해 영입 대신 ‘신뢰’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름휴가에서 돌아온 클롭 감독은 프리시즌 새롭게 리버풀에 합류한 나비 케이타, 파비뉴 등과 함께 첫 훈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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