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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재, '발목 부상' 차정환 대신 '로드FC 048' 투입... 최영과 맞대결

기사승인 2018.07.09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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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자 차정환 대신 최영과 맞붙는 라인재(오른쪽)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4, MMA스토리)과 ‘잠정 챔피언’ 최영(40, Shinbukan/Land‘s end)의 통합 타이틀전이 차정환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9일 로드FC 측은 "차정환이 훈련 중 부상을 입었고,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대회사는 챔피언인 차정환이 지난 2016년 12월 치른 1차 방어전 이후 부상으로 추가 방어전을 치를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공백을 대신할 잠정 챔피언을 뽑았다. 하지만 차정환의 연속적인 부상으로 공백기가 길어져 차정환의 챔피언 타이틀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잠정 챔피언' 최영은 별도의 통합 타이틀전 없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으로 자동 승격됐다. 따라서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048'의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최영의 1차 방어전으로 변경됐다. 컨텐더는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다.

라인재는 킥복싱 챔피언 출신의 타격가이지만, 수많은 챔피언을 배출한 박창세 감독(팀 코리아 MMA)을 만나 완전한 종합격투기 선수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로드FC에서 5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 컨텐더로 전격 발탁됐다.

당초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 하우스)과 대결할 예정이었던 라인재가 타이틀전에 출전하게 되면서 대체 선수로 최원준(29, MMA스토리)이 투입돼 전어진과 경기를 치른다.

한편,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부상자가 발생해 고민이 많았다. 챔피언으로서 방어전을 치르게 된 최영과 컨텐더로서 도전하게 된 라인재 두 선수 모두 후회 없는 최고의 경기를 치르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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