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캡틴’ 케인, “다음 세대 귀감 되고파”

기사승인 2018.07.09  16:33:55

공유
default_news_ad1
▲ 6골로 러시아 월드컵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를 이끌고 28년 만에 월드컵 4강을 이뤄낸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준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케인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지켜보는 잉글랜드의 국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1966년 자국서 열린 월드컵 우승 멤버인 제프 허스트를 만난 케인은 “1966년의 영웅들을 만남으로써 상당한 영감을 받는다”며 “1966년 월드컵 우승 이후 잉글랜드는 메이저 대회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프로선수로서 피치 안팎으로 해야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다. 나 또한 어렸을 때부터 잉글랜드를 위해 뛰길 원했던 꼬마였다. 지금 이곳에서 잉글랜드를 이끌고 있다는 게 너무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현재 케인은 6골로 러시아 월드컵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케인이 팀의 우승은 물론, 게리 리네커 이후 두 번째로 잉글랜드 출신 득점왕에 오를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는 오는 12일(목) 오전 3시 루즈니키 스타디움서 크로아티아와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