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월드컵] “메시도 막았는데”… 크로아티아 다리치 감독, 잉글랜드전 각오 전해

기사승인 2018.07.09  17:12:51

공유
default_news_ad1
▲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다리치 감독(좌)과 루카 모드리치 / 사진: 크로아티아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와의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앞둔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다리치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다리치 감독은 8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는 뚜렷한 약점이 없는 팀이지만 두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크로아티아의 경계 대상 1순위는 단연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다. 혼자서 6골을 넣은 케인은 현재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리치 감독은 “케인을 멈추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예선전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을 막아냈다. 케인도 막을 수 있길 바란다”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표했다.

또한 다리치 감독은 케인과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추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을 향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 비록 스털링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 4경기에서 1도움에 그치고 있지만,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케인과의 연계 플레이가 위협적이라는 게 다리치 감독의 분석이다.

끝으로 다리치 감독은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비교적 쉽게 꺾고 4강에 올랐다. 분명 어려운 상대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강점을 믿는다.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그 어떤 팀도 두렵지 않다”고 비장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년 만에 월드컵 4강을 이뤄낸 크로아티아는 오는 12일(목) 오전 3시(한국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서 잉글랜드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