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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 “엄마,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원동력” (컴백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07.10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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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 먹는 집밥, 힘 솟는 원동력... 투정은 못 부려”

▲ 구구단 나영이 힘이 들면 엄마를 찾아간다고 말했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구구단 세미나로 돌아온 세정이 스스로 ‘아들 같은 딸’이라고 말하며 힘들 때마다 엄마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10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구구단의 유닛그룹 구구단 세미나의 싱글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일중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구구단은 타이틀곡 ‘샘이 나’와 수록곡 ‘Ruby Heart(루비 하트)’ 무대를 꾸몄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세정은 데뷔 후 음악, 예능, 연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발히 활동해온 원동력에 대해 “아직 2년 밖에 안 됐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사실 엄마가 제 원동력이다. 엄마가 많은 도움을 주신다.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할 때, 휴식이 필요할 때 회사에 말씀을 드리고 엄마를 찾아간다. 엄마랑 밥을 먹으면 나아지더라. 힘이 막 난다”고 말했다.

또 “사실 엄마에게 투정은 못 부린다. 밥만 먹고 온다. 저는 아들 같은 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구단 세미나의 타이틀곡 ‘샘이나’는 그룹명과 제목을 재미있게 연결한 노래로 그룹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면서 3명의 장점들을 담아낸 맞춤형 곡이다. 히트메이커 작곡가 멜로디자인과 킵루츠, Fascinating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파워풀한 세정, 나영의 보컬 파트와 미나가 작사가 김지향과 함께 만든 톡 쏘는 랩 파트가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금일 오후 6시 공개.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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