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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 “빅스 엔 선배님, 무엇보다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 (컴백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07.10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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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엔, 마이틴 새 앨범 타이틀곡 ‘SHE BAD’ 참여

▲ 그룹 마이틴이 빅스 엔에게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뮤직웍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MYTEEN(이하 마이틴)이 빅스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마이틴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SHE BAD(쉬 배드)’와 수록곡 ‘Beautiful Goodbye(뷰티풀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마이틴의 김국헌은 “저희 회사 PD님께서 빅스 엔 선배님과 막역한 사이시다. 데뷔앨범 수록곡 ‘꺼내가’ 안무를 맡아주시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흔쾌히 타이틀곡 안무를 짜주셨다. 덕분에 세련되고 섹시한 안무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엔 선배님께서 되게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섹시해야한다’, ‘무대에서 표정이 살아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천진은 “이런 인연으로 저희를 친한 후배이자 동생으로 대해주신다.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았다. 배울 점이 많더라.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나중엔 빅스 선배님을 저희 콘서트에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태빈 역시 “엔 선배님께서 안무도 중요하지만 표정이 중요하다고 해주셨다. 무댈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무섭게 카메라를 노려보는데 저만 웃고 있다. 웃는 게 ‘심쿵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틴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F;UZZLE(퍼즐)’을 발매한다. 이번 타이틀곡 ‘SHE BAD’는 매력적인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EDM 기반의 팝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 신준섭이 작사에 참여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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