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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미첼 페레이라, 체육관 화재에도 출전 의지 전해… “공원에서 훈련 중”

기사승인 2018.07.11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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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첼 페레이라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헝그리’ 양해준(30, 팀 파시)의 새로운 상대 브라질의 미첼 페레이라(25, MICHEL DEMOILDOR TEAM)가 화재로 인해 체육관이 전소되는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회 출전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해준과의 대결이 확정된 이후 미첼 페레이라는 “세계적인 이벤트인 로드FC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 오는 28일은 제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것 같다. 한국 팬들에게 제가 가진 기술들을 전부 보여주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로드FC 데뷔전 준비에 한창이던 미첼 페레이라에게 불행이 찾아왔다. 훈련 중이던 체육관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 건물 내부는 물론 케이지와 글러브 등 장비까지 모든 것이 불타버렸다.

▲ 화재가 발생한 체육관의 모습 / 사진: 로드FC 제공

미첼 페레이라는 “체육관에 불이 났고, 모든 것들이 다 타버렸다. 하지만 그 무엇도 나를 방해할 수 없다. 그저 훈련 장소만 체육관에서 공원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 전혀 개의치 않고 동료들과 함께 공원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언젠가는 로드FC의 챔피언과 싸울 것이다. 로드FC의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상대 역시 열심히 훈련해주길 바란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새롭게 로드FC에 등장한 미첼 페레이라가 시련을 딛고,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서 펼쳐지는 '샤오미 로드FC 048'서 첫 승리를 맛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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