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양궁] 한국, '2018 아시안컵 3차 대회' 종합 우승

기사승인 2018.07.11  15:41:59

공유
default_news_ad1
▲ 컴파운드 혼성팀전서 금메달을 따낸 김종호와 소채원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2018 아시안컵 3차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서 펼쳐진 '2018 아시안컵 3차 대회'에서 한국은 리커브와 컴파운드 부문을 통틀어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진 선수들로 구성된 리커브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에서 김규찬(예천군청), 배재현(청주시청), 정태영(국군체육부대)이 인도를 세트 승점 5-1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 오른 최민선(광주광역시청), 박미경(대전시체육회), 안산(광주체고)은 홈팀 대만에 3-5로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리커브 혼성팀전 결승전에 출전한 배재현과 최민선이 인도를 5-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배재현은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김규찬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컴파운드 부문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오른 홍성호, 김종호, 김태윤(이상 현대제철)이 이란을 239-236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 출전한 최보민(청주시청), 소채원, 송윤수(이상 현대모비스) 또한 이란을 230-226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컴파운드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 오른 김종호(현대제철)가 금메달을 따냈으며, 최용희(현대제철) 역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이 동메달을 따냈다. 혼성팀전에서 호흡을 맞춘 김종호와 소채원이 대만 팀을 슛오프 접전 끝에 꺾으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종호는 컴파운드 개인, 단체, 혼성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