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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신용진-최윤수, ‘제8회 그랜드CC배 시니어 골프대회’ 우승

기사승인 2018.07.11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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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진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부산 갈매기’ 신용진(54)이 ‘제8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3타 차를 뒤집는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인 통산 14승(KPGA 코리안투어 8승, KPGA 챔피언스투어 6승)째다.


10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그랜드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676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첫째 날 신용진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신용진은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6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신용진은 2014년 K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후 2015년 2승을 하며 그 해 상금왕에 올랐고 지난해에도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승을 쓸어 담는 활약으로 생애 두 번째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등극한 바 있다.

경기 후 신용진은 “최근 골프가 잘 안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체중도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골프를 잘 하려고 하는 욕심이 너무 컸던 것 같다. 이번 대회는 큰 기대 없이 출전했지만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경기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용진은 2014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하고 있으며 올 시즌은 현재까지 각 투어에서 5개 대회씩 출전하고 있다.

신용진은 “사실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 하지만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이후 샷감과 컨디션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골프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 올해로 30년째다. 의미가 남다른 해인만큼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고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는 한 시즌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최윤수 / 사진: KPGA 제공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만 60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시니어부문 ‘제8회 그랜드CC배 KPGA 그랜드시니어 골프대회(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4백 5십만 원)’에서는 최윤수(70)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16년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그랜드 시니어)’ 이후 약 2년만에 정상에 오른 최윤수는 이번 우승으로 KPGA 챔피언스투어 그랜드시니어부문에서 총 19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최윤수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11승, KPGA 챔피언스투어 시니어부문에서는 26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최윤수는 개인통산 우승 기록을 56승으로 경신했다.

한편, KPGA 챔피언스투어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열리는 ‘에이프로젠 제약 제22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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