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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박은혜, 카카오톡 탈퇴 “메신저 나눠야 살고 있다는 느낌 드는 게 싫었다”

기사승인 2018.07.12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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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신저 나누다 상처 받은 적도... 읽음 확인은 족쇄처럼 느껴졌다”

▲ 배우 박은혜가 '카카오톡'을 탈퇴하며 심경을 남겼다 ⓒ박은혜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은혜가 일명 ‘탈카카오’를 선언했다. 국내 대표 메신저로 자리잡은 카카오톡을 탈퇴한 것이다.


박은혜는 12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카오톡에서 탈퇴한 이미지를 게재하며 “‘톡’의 노예로 사느냐에 대해 거의 1년을 고민했다”고 썼다.

그는 “휴대폰 없이 살고 싶다고 외치면서도 손에서 못 놓는 심정이었다. 카카오톡이라도 놓으면 집착증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싶어서 (탈퇴했다)”면서 “예전처럼 사람 냄새나게 전화나 문자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배우 박은혜가 일명 '탈카카오'를 선언하며 올린 이미지 ⓒ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는 누군가와 항상 메신저를 나눠야 살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게 싫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러다 가끔 그 톡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며 “특히나 읽음 확인은 뭔가 족쇄 같았다”고 했다.


박은혜는 이를 ‘버림의 미학’이라 표현했다. 그는 “해외에 계시거나 덜 급하신 분들은 왓스앱이나 텔레그램으로 연락해 달라. 저는 버림의 미학을 실천하겠다”며 “사실 인스타그램도 위태위태하다. 내 인생을 방해하는 것들은 모두 차단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박은혜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그 용기가 멋지다”, “그래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은 유지해주셨으면 좋겠다”, “닮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현재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진행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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