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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우진·이대휘 측 “악플러,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선처 없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7.12  15: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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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뉴뮤직 “관련 피의자, 유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 박우진, 이대휘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이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악플러에 선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현재 보이그룹 Wanna One(이하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박우진, 이대휘에게 악의적인 게시글을 작성한 피의자가 특정됐다. 해당 피의자는 현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오늘) 두 사람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금일 오전 이들에게 악의적인 글을 남긴 피의자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브랜뉴뮤직은 박우진과 이대휘를 모욕하거나 악의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자를 고소한 바 있다. 1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이 줄지 않고 계속 유포된 데 따른 결정이었다. 그 결과,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익명으로 악의적 댓글을 게시했던 피의자가 특정됐다.

검찰이 피의자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본 고소건을 위임 받은 법무법인 요수(대표변호사 송준용) 측은 “브랜뉴뮤직이 관련 피의자에 대해 선처는 없다는 뜻을 더욱 명확히 함에 따라 관련 피의자는 검찰 조사 결과 기소되고 법률에 정해진 바대로 유죄를 선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브랜뉴뮤직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뢰인의 요청이 있고 아티스트들의 사회적 평가 또는 명예를 지나치게 훼손한 불법성이 명백하거나,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등 아티스트들의 일상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라면 형사상의 조치와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전달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브랜뉴뮤직 측은 “확인된 모든 피의자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그들의 범죄에 상응하는 법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아티스트를 책임지는 소속사로서 이에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악플과 악성 게시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우진과 이대휘가 속한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데뷔하자마자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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