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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지상파 미니시리즈 첫 주연 “주저 없이 출연 결심”

기사승인 2018.07.13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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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 “당찬 캐릭터,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 배우 이유영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 각오를 밝혔다 ⓒS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유영에게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력적인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제작 더 스토리웍스, IHQ)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다. 대한민국 최고 이야기꾼 천성일 작가와 탄탄한 내공의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에는 특별한 매력과 서사를 지닌 여자가 있다. 바로 악바리 사법연수원생 ‘송소은’이다. 송소은은 전과 5범에서 불량 판사가 되는 ‘한강호’(윤시윤 분)와 엮이며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대중에게 고하는 정의의 의미를 더욱 구체화시켜줄 전망. 여자 주인공으로서, 극 전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인 것. 이를 위해 배우 이유영이 합류했다.

극 중 이유영이 연기하는 송소은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지닌 채 사법연수원생이 된 인물이다. 타인에게 악바리로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자신만의 신념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다. 배우 입장에서는 단편적이지 않아, 남다른 도전이 될 수도 있는 역할이다.

이유영은 “시놉시스를 읽고 배역들이 얽히는 과정과 거기서 나오는 스토리가 흥미로워 출연을 결심했다. 물론 송소은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도 컸다. 송소은이 가진 서사만으로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지상파 미니시리즈 첫 주연이라는 점에 대해 이유영은 “(그런 부분을) 오히려 크게 신경 쓰려고 하지 않는다. 송소은이라는 인물을 내 것으로 만들어 잘 표현해내고 싶다. 그것이 우선인 것 같다”면서 “송소은은 당찬 캐릭터다.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훈남정음’ 후속으로 7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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