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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득점왕’ 해리 케인, “자랑스럽지만 아쉬워”

기사승인 2018.07.16  16: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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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골로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에 오른 해리 케인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골든 부트의 영예를 안은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소감을 전했다.


16일(한국시간) 케인은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자랑스러운 월드컵이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총 6골을 넣은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로멜루 루카쿠(벨기에), 앙트완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이상 프랑스) 등 4골을 넣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 잉글랜드 선수가 월드컵서 득점왕에 오른 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서 6골을 넣은 게리 리네커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약체로 분류된 튀니지, 파나마와의 조별리그 경기서 총 5골을 몰아넣은 케인은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페널티킥으로 1골을 추가하며 총 6골을 넣었다. 그러나 이후 8강, 4강 토너먼트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세간의 비판을 받아야 했다. 특히 월드컵서 넣은 6골 중 3골이 페널티킥인 점과 오픈플레이 상황에서 단 1골만 뽑아낸 것은 케인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활약이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케인은 “토너먼트에서 좀 더 잘했어야 했다. 그러나 이 또한 배우는 과정일 뿐이다. 이번 월드컵은 나와 팀에게 환상적인 대회였다. 우리가 이뤄낸 결과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한편, 케인이 주장을 맡은 잉글랜드는 4강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해 벨기에와 3위 결정전을 치렀다. 벨기에에 0-2로 패한 잉글랜드는 4위로 러시아 월드컵을 마감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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