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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YOU MAKE MY DAY’에 집약된 세븐틴의 청량함이란 이름의 청춘 (종합)

기사승인 2018.07.1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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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의 지금, 청춘의 한 단면 담은 앨범... 계절감 살리려고 노력”

▲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세븐틴이 금일 오후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어쩌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플레디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세븐틴을 ‘청량’이란 단어로만 수식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많은 콘셉트를 거쳤어요. 그런데 지금, 또 다른 청량함을 보여드린다면 팬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예전과 지금의 청량은 또 다를 거예요.”


그간 청량하고 시원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왔던 그룹 SEVENTEEN(이하 세븐틴)이 더욱 더 청량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호시는 예전과 달라진 청량함에 대해 “그전에는 에너지가 넘치고 열정만 가득했다. 이번엔 그 열정과 에너지 속에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16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세븐틴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방송인 이지애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세븐틴은 타이틀곡 ‘어쩌나’를 비롯해 수록곡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약 5개월 만에 신보를 갖고 돌아온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한 단면을 담았다.

먼저 에스쿱스는 “5개월 동안 일본 활동을 했고, 콘서트도 열었다. 5개월 만에 단체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생각을 하니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다”며 “그래도 팬분들을 만나 힘을 채웠다. 기대되는 활동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시는 “‘고맙다’ 이후 부석순 유닛으로 활동도 했다. 올해도 복 받은 것처럼 알차게 보냈던 것 같다. 남은 하반기도 알차게 활동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세븐틴이 금일 오후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어쩌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플레디스

이번 타이틀곡 ‘어쩌나’는 예쁜 가사와 경쾌한 스윙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소년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았다. 우지는 “여름이란 계절에 딱 맞는 곡이다. 편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 일상생활 할 때 많이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민규는 “다른 노래도 다 애착이 가지만, 타이틀곡이 아무래도 소중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승관은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다”고 외쳤다.

멤버들은 막내 디노의 콘셉트 소화력을 칭찬했다. 에스쿱스는 “특히 막내가 청량한 콘셉트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호시는 “염색한 만큼 눈에 딱 띌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디노는 “색다르게 변신해보고 싶었다. 염색도 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봤다. 형들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웃었다. 민규는 “청량 콘셉트를 하니까 다들 파릇파릇해지더라. 열세 명의 그런 소화력에 놀랐다”고 전했다.

우지는 ‘세븐틴의 청춘’을 현재라고 정의했다. 그는 “앨범을 낼 때마다 지금의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면서 “앞으로도 그런 앨범을 만들고 싶다. 세븐틴의 청춘은 그냥 지금의 저희의 모습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민규 역시 “지금이 청춘이다. 수록곡 가사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가사를 유의 깊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븐틴의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단체곡인 ‘Holiday(홀리데이)’,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와 보컬, 힙합, 퍼포먼스 각 유닛의 곡인 ‘나에게로 와’, ‘What's Good(왓츠 굿)’, ‘MOONWALKER(문워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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