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프리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A to Z

기사승인 2018.07.17  15:05:58

공유
default_news_ad1
▲ 포스터: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18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 상금 1억2천만 원)’이 오는 20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지난해보다 총상금을 1억 원 증액하여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으로 대회 규모를 키웠다. 이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던 대회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여주의 솔모로 컨트리클럽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지난주 모처럼 만의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과 샷 감을 끌어올린 선수들은 2018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다지고 있어 누가 본 대회의 세 번째 여왕 자리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손꼽히는 강력한 우승 후보는 본 대회의 역대 우승자들이다. 초대 우승자인 ‘퍼팅의 달인’ 이승현(27, NH투자증권)은 지난 6월 열린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승 이후 생애 첫 단일 시즌 다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고, 이정은6(22, 대방건설) 역시 시즌 첫 승과 더불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이후 두 번째로 맞은 타이틀 방어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출전한다.

역대 우승자 두 명 중 특히 주목해야 할 선수는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이정은6다. 지난 시즌 4승을 기록하며 전관왕을 기록해 올 시즌 초반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한국과 미국, 일본을 오가며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이정은6가 1주일 간의 휴식에 힘입어 이 대회의 타이틀 방어와 함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은6는 “몸이 지쳐있다고 생각해 이번 1주일 동안 컨디션 회복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 아직 100% 돌아온 것은 아니라 대회가 시작하기 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휴식과 함께 불안한 샷 감을 잡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단기간에 좋아질 거라는 생각보다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보완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은6는 “이번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해 타이틀 방어를 하기 위해서는 샷과 퍼트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선수는 또 있다. 2018시즌 두 번째 메이저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1위로 도약했던 오지현(22, KB금융그룹)이다. 오지현은 우승 이후 2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실패하며 대상포인트 1위 자리를 최혜진에 내줬지만, 중국 웨이하이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조금씩 샷 감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휴식과 체력훈련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것 같다고 입을 연 오지현 역시 “샷 감이 아직 우승할 때처럼 좋지는 않지만, 점점 돌아오고 있어서 고무적이다. 이번 대회가 상반기의 마지막 대회인 만큼, 스스로 만족할만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여 기분 좋게 하반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컴퓨터 샷으로 난도 높은 코스를 정복하며 통산 4승째를 달성한 김지현2(27, 롯데)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진다.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 통과하며 그 어느 해보다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김지현2는 지난 주 휴식이 아닌 JLPGA 대회 출전을 택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김지현2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중국과 일본에서 총 2주가량 체류하면서 힘든 감이 조금 있어서 걱정된다. 반면에 샷 감은 우승할 때처럼 좋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다”며 “지난해 4위를 기록한 대회여서 좋은 기억이 있지만, 코스가 변경되어 새로운 대회라는 느낌이다. 우선 첫 번째 목표를 예선통과로 잡았는데, 목표를 이뤄 마지막 날까지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이야기를 마쳤다.

각종 포인트 상위권에 자리한 정상급 선수들도 모두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올 시즌 상반기에서 2승씩을 챙기며 다승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올 시즌 2승을 기록하며 대상과 신인상포인트 선두이자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특급 신인’ 최혜진(20, 롯데)과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2승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3위에 올라있는 장하나(26, 비씨카드) 중 누가 먼저 3승 고지를 밟을 것인지 골프 팬의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 2016년 처음 열린 이 대회에서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공동 4위를 기록한 조정민(24, 문영그룹)이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우승컵 경쟁에 뛰어들었고, 드라이버 비거리 1위, 상금순위 5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23, SBI저축은행)은 생애 첫 우승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올 시즌 1승씩을 거둔 스물한 살 동갑내기 이다연(21, 메디힐)과 인주연(21, 동부건설), 이소영(21,롯데)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8시즌 다승자 반열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주최 측인 문영그룹은 기업 특성에 맞게 ‘문영그룹 퀸즈파크 오피스텔’을 홀인원 상품으로 내걸어 매년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2016년 열린 첫 대회에서는 정예나(30, 유진케미칼)가 오피스텔이 걸린 13번 홀(174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당시 우승 상금보다 큰 부상을 받아 선수 및 골프 팬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올해는 7번 홀(145야드)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에게는 약 1억 2천5백만 원 상당의 오피스텔이, 17번 홀(149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약 1억 8천9백만 원의 오피스텔이 제공된다. 또한, 3번 홀(155야드)에는 안마의자와 아이언세트가 걸렸고, 12번 홀(150야드)에는 기아자동차 차량이 걸려있어 선수들과 골프 팬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은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더불어 다음카카오, LG유플러스, 옥수수,올레TV 등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