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숀 측 “‘Way Back Home’ 역주행, 사재기·불법 NO... 좋은 음악의 성공 사례”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7.17  17:37:01

공유
default_news_ad1

- ‘음원 사재기 의혹’ 숀 측 “차트 조작 안 했기 때문에 우리가 설명해야 할 이유도 없다”

▲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숀 측이 "사재기나 조작, 불법적인 마케팅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숀이 ‘닐로’ 먹었다고 한다. 숀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두고 나온 말이다. 리메즈엔터테인먼트가 “노하우”라고 주장했던 장덕철과 닐로가 비정상적인 차트 순위를 자랑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논란이 터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겸 DJ Shaun(이하 숀)이다.


일명 ‘숀 사태’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회자되기 시작했다. 그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앨범 ‘TAKE(테이크)’의 수록곡 ‘Way Back Home(웨이 백 홈)’ 순위가 급상승하며 차트 프리징이 적용되는 새벽 1시에도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새벽에는 보통 아이돌그룹 팬덤들이 강세를 보인다. 정당한 방법으로 스트리밍 이용권을 구매한 뒤 다함께 음악을 듣는 방식이다. 숀이 ‘차트 강자’로 불리는 마마무, 트와이스 등을 손쉽게 넘으니 세간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디씨톰엔터테인먼트(이하 디씨톰)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숀의 앨범 수록곡인 'Way Back Home'이 저희도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차트에서 엄청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어찌 보면 신기한 상황”이라면서 “사재기나 조작, 불법적인 마케팅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노래를 소개시킨 것이 전부고, 그 폭발적인 반응들이 차트로 유입되어 빠른 시간 안에 상위권까지 가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저희가 차트를 조작하지 않았는데 어느 시간대에 어떻게 올라가고 왜 빠르게 올라갔는지 설명할 수 없을 뿐더러, 설명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의 성과는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 거대 팬덤이 기반이 되지 않더라도, 전통적인 미디어를 섭렵한 거대한 권력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좋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좋은 전략을 수립한다면 좋은 음악은 얼마든지 대중들에게 소개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디씨톰 측은 이와 관련한 루머를 좌시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관계자는 “숀의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숀의 음악, 숀의 가치를 일부러 훼손하기 위해 양산해내는 억측성 루머와 비방 등에 대해서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며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조금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