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엔젤스파이팅07] 노재길 "첫 메인이벤트, 책임감 갖고 경기할 것"

기사승인 2018.07.18  12:46:39

공유
default_news_ad1
▲ 노재길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나는 항상 '사이드 메뉴'였다. 그러나 엔젤스파이팅 무대에서는 다르다."


노재길은 오는 23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 '우즈벡 코뿔소' 지요딜라 쿠르바노브(22, 러타이 무에타이팀)를 상대로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른다.

국외 입식 격투무대였던 K-1에서 '아톰' 임치빈, '미스터 퍼펙트' 이수환, '진흙탕 파이터' 김세기와의 대결 등으로 이름을 알린 노재길은 최근 무에타이 국가대표 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다.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게 된 노재길은 "기분 최고다. 나름 성실한 선수라 자부하며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큰 무대를 많이 경험했지만, 메인이벤트는 처음이다. 과거에는 항상 '사이드 메뉴'였다. 유망주도 아니고, 나이도 많았다. 지금은 다르다. 엔젤스파이팅이란 큰 대회에서 메인이벤트를 치르게 되었고, 챔피언까지 올랐다. 가족과 코치, 제자들 그리고 케이맥스 짐 식구들의 응원 덕분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노재길은 상대인 지요딜라 쿠르바노브에 대해 "나보다 어린 선수다. 유럽 챔피언 벨트를 한두 번 차본 선수다. 프로모터에게 선수 이름을 잘못 받아 밤새 인터넷을 뒤졌다.(웃음) 태국 무에타이 리그인 'MAX MUAYTHAI', 'MX MUAY XTREME', 'THAI FIGHT'에서 활동했던 선수다. 내가 과거에 신세를 졌던 한 관장님이 'MX MUAY XTREME' 대회 주최자다. 그분이 '노재길 당신이 이긴다'고 말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노재길은 "엔젤스파이팅은 선수로서 마지막 열정을 다할 수 있는 감사한 무대다. 우리 주변의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탄생된 엔젤스파이팅은 종합과 입식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막연한 꿈을 가진 선수들이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곳이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꿈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엔젤스파이팅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