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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프로듀스48’ 출연자들, 마음의 기둥 잃지 말고 상처 받지 말길” (컴백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07.18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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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프로듀스101 시즌1’은 터닝 포인트... 스스로의 중심 잡아야”

▲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가 현재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연습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NH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청하가 Mnet ‘프로듀스48’ 출연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18일(오늘)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청하의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훈이 맡았다. 청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Blooming Blue(블루밍 블루)’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ve U(러브 유)’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청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마음의 기둥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게” 핵심이었다.

청하는 “저에게 있어 ‘프로듀스101 시즌1’은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 포인트였다. 그런데 그걸 지금 겪고 있는 분들이지 않나. 처음으로 미디어에 노출이 되고 누군가의 글을 보며 슬프기도 때론 기쁘기도 하다. 혼란스러울 텐데, 거기에 너무 갇혀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프로그램 포맷 안에서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그 안에서 자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의 기둥이라고 해야 할까. 그걸 잃지 말고, 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지 않았으면 한다. 최근 촬영장에 방문했는데, 거기서 받은 좋은 에너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최종 멤버로 발탁 돼 1년간 아이오아이로 활동해왔다. 그룹이 해체된 뒤에는 솔로로 전향, 발매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청하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테마 ‘Blooming’의 순간을 청각적으로 표현한 ‘BB’, 마음속에서 번져가는 사랑이란 감정을 달콤한 입맞춤의 순간에 빗댄 ‘Cherry Kisses(체리 키세스)’, 이별을 앞둔 연인을 마지막으로 배웅하는 차 안에서 느껴지는 서로의 감정을 그린 ‘Drive(드라이브)’, 가수 백예린의 자작곡이자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린 마음을 조심스레 꺼낸 곡 ‘From Now On(프롬 나우 온)’까지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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