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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클롭 감독 “체임벌린, 다음 시즌 재활에 전념할 것”

기사승인 2018.07.19  1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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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 복귀가 불투명한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지난 시즌 AS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다음 시즌 상당 기간을 회복과 재활에 할애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체임벌린은 새 시즌에 회복과 재활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AS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출전한 체임벌린은 전반 14분 콜라로프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거친 태클을 시도했고, 무릎 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18분 만에 바이날둠과 교체됐다. 시즌 아웃된 체임벌린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뿐만 아니라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의 엔트리에서 낙마하는 등 시련을 겪었다.

지난해 9월 아스널을 떠나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체임벌린은 클롭 감독 체제에서 측면이 아닌 중원에 터를 잡으며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3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클롭 감독은 “체임벌린의 수술은 성공적이었다”며 “그러나 체임벌린은 다음 시즌 대부분의 경기를 뛸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만약 체임벌린이 이번 시즌에 돌아온다면 그것은 보너스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서 파비뉴, 나비 케이타, 세르단 샤키리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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