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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여자친구 “‘여름여름해’, 제대로 여름 저격... 유행어처럼 쓰이길”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8.07.19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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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대전=풍성해진 가요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하면 여자친구 떠올리길”

▲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여름여름해'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쏘스뮤직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대놓고 여름을 저격했다. 곡 제목부터 여름이 두 번이나 들어간다. 멤버들은 “‘여름여름하다’라는 말을 유행어처럼 만들고 싶다”며 “더운 날씨에도,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도 ‘여름여름해’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난 여자친구는 “좋은 노래로 컴백하게 돼 기대되고 설렌다”면서 “덥고 지친 이 여름을 여자친구 노래로 이겨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엄지는 최근 큰 사랑을 받았던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밤’을 언급하며 “많은 사랑을 주셨던 ‘밤’이나 이전 활동곡 ‘시간을 달려서’ 같은 아련한 색깔도 우리의 매력 중 하나지만, ‘여름여름해’를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귀를 기울이면’ 등 시원한 곡 역시 우리의 색깔 중 하나라는 것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신곡 ‘여름여름해’는 여자친구의 발랄한 귀여움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시원한 팝 댄스곡으로, 청량한 보컬과 펑키한 리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시원한 바닷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금일 오후 6시 신곡을 내고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방송을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소원은 “여름에 맞게 컬러풀한 의상이 많다. 이전에는 군무를 하다보니 의상을 맞춰서 입었는데, 이번 앨범 활동의 의상은 다 다르다. 상큼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엄지 역시 “‘여름여름해’는 기존 여자친구가 보여드렸던 안무들과 달리 따라 하기 쉽다. 한눈에 캐치할 수 있는 포인트 역시 많다”면서 “‘여름여름’해를 잘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여름여름해'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쏘스뮤직

여자친구의 ‘여름여름해’는 익숙한 듯 새롭다. 여자친구의 대표곡을 여럿 만들었던 이기, 용배 대신 새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와 손을 잡았고, 아예 ‘서머 미니앨범’이란 타이틀을 준비했다.

소원은 “이단옆차기 분들과 만난다고 했을 때 놀랐다. 히트곡이 많으신 만큼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운을 뗀 뒤 “이단옆차기와 여자친구의 색깔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작업 스타일도 좀 달랐기 때문에 배울 점도 많았다”고 작업 비화를 밝혔다. 유주도 “‘서머 미니앨범’에 걸맞게 수록곡까지 여름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좋은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여자친구가 여름을 겨냥하고 나온 만큼 일명 ‘걸그룹 대전’이라 불리는 가요계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인뮤지스 경리,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청하 등이 솔로로 출격했고 블랙핑크, 마마무, 트와이스, 구구단 세미나 등도 ‘Summer Queen(서머 퀸)’ 자리를 예약했다.

이에 엄지는 “많은 걸그룹 분들이 함께 재미있는 여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기분이 좋고, 기대가 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는 아예 제목부터 ‘여름여름해’다. 여름을 제대로 저격한 것이다. 앨범도 ‘서머 미니앨범’이라고 해서 시즌송을 꽉 채웠다. 여름하면 ‘여름여름해’를 제일 먼저 떠올리시게 될 것”이라고 차별점을 소개했다.

소원은 “같이 컴백하는 팀들과 평소 친분이 많았다. 오히려 함께 활동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노래가 풍성해진 것 같아 좋다”며 “이 세상에 같은 노래란 없다. 걸그룹들이 준비한 노래의 장르, 스타일이 다르고 보컬이 다르다. 올 여름에 즐거운 시너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예린은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팬분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싶다”고, 신비는 “빠르게 컴백하게 됐는데 얼른 저희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여자친구의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휴가를 떠나는 부푼 마음을 담아낸 ‘Vacation(배캐이션)’, 상큼한 첫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카와이 퓨처베이스(Kawaii futurebass) 장르의 ‘Sweety(스위티)’, 여름밤의 설레는 감정과 청량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바람 바람 바람(Windy Windy)’,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Love in the Air(러브 인 디 에어)’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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