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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사리 감독 “핵심선수들, 팀에 남길 바라”

기사승인 2018.07.19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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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이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팀의 핵심선수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18일(현지시간) 사리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핵심선수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어떤 팀·감독이든 원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첼시의 주축인 에당 아자르, 윌리안, 티보 쿠르투아 등이 ‘2018 러시아 월드컵’서 맹활약하면서 복수의 빅클럽들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아자르는 벨기에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벨기에의 사상 첫 3위를 이끄는 등 주가가 치솟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나보낸 레알 마드리드가 호시탐탐 영입 기회를 엿보고 있다.

사리 감독은 “나는 이적시장에 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 감독으로서 나의 업무는 팀이 보유한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몇몇 이적설에 휩싸인 선수들은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다. 나는 그들이 첼시 스쿼드에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리 감독은 “단순히 전화통화 만으로 선수들에게 확신을 줄 순 없다”며 “해당 선수들과 얼굴을 맞대고 어떠한 결정이 구단과 선수에게 최선이 될 것 인지를 논의하고 싶다”며 잔류 설득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지난 시즌 첼시는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에 머물면서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사리 감독이 다음 시즌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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