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이브라히모비치, “루니? MLS에 완벽히 적응할 것”

기사승인 2018.07.20  13:54:50

공유
default_news_ad1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사진: LA 갤럭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을 떠나 MLS의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웨인 루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일(현지시간) 이브라히모비치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루니에게 딱 맞는 무대다”라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3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LA 갤럭시로 이적했다. LA FC와의 경기서 데뷔전을 치른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이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32M 장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환상적인 데뷔골을 뽑아낸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전 추가시간에 헤더로 극적인 역전골까지 뽑아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발에 맞는 순간 골인 걸 알았다”고 데뷔골을 회상한 이브라히모비치는 “골이 들어가자마자 경기장이 달아올랐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다. 8개월의 부상 회복 기간이 20분의 데뷔전을 위한 것이라 생각됐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루니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루니는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볼 것이다”라고 운을 뗀 이브라히모비치는 “루니는 여전히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다. 루니는 루니가 되어야 한다. 이곳에서도 계속해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완벽하게 정착할 것이고, 경기를 즐길 것이다”라고 루니를 응원했다.

한편, 루니는 지난달 MLS의 DC 유나이티드와 3년 6개월 계약에 합의했다. 루니가 MLS에서 순항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