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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전 부문 결승행… 이우석 대회 3관왕 도전

기사승인 2018.07.22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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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월드컵 4차 대회서 전 부문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지난 16일부터 2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서 펼쳐지는 '2018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서 한국은 리커브 개인전 남녀 부문서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이은경(순천시청)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리커브 남녀 단체전과 혼성팀전서도 결승행을 이룬 대표팀은 전 부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19일 펼쳐진 리커브 남자 개인 4강전서 네덜란드 선수를 꺾은 이우석은 남자 단체전, 혼성팀전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며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개인 결승에 오른 이은경은 지난 '2014 난징 유스올림픽'에서 이우석과 함께 각각 동메달과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개인전 32강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장혜진(LH)은 이우석과 함께한 혼성팀전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펼쳐진 혼성팀전 16강~4강 경기에서 장혜진-이우석팀은 네덜란드, 일본, 러시아를 차례로 격파하고 대만과 결승서 맞붙게 됐다.

한편, '2018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는 22일(오늘) 전 부문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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