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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최용수, SBS 아시안게임 야구·축구 해설 맡는다

기사승인 2018.07.24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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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축구 종목 해설을 맡게 된 이승엽(좌)과 최용수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과 '독수리' 최용수가 SBS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와 축구 종목 해설을 책임진다.


23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치고 이승엽 야구재단 이사장, KBO 홍보대사 등을 맡고 있는 이승엽은 “현역 시절부터 좋은 인연을 맺어온 SBS에서 해설위원으로서 야구팬들을 다시 만나게 돼 설렌다. 국제대회 중계 경험이 풍부한 SBS에서 해설위원을 맡아 부담감도 있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잘 해내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SBS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에서 화려한 입담 등으로 축구팬들의 지지를 받은 최용수 전 장쑤 쑤닝 감독 역시 아시안게임을 통해 축구 해설위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용수 전 감독은 “시청자들이 경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선수시절의 경험과 저만의 위트를 접목해 친근한 해설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오는 8월 18일(토)에 막을 올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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