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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KARD “이제 데뷔 1년차, 아직 갈 길 멀죠”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8.07.25  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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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 있을 국내 콘서트 열심히 준비 중... 새 앨범은 그야말로 ‘띵반’”

▲ 혼성그룹 KARD가 금일 오후 신곡 발매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DSP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지난해 7월 19일 정식 데뷔한 혼성그룹 KARD(BM, J.Seph, 전소민, 전지우)는 그야말로 쉴 틈 없이 달려왔다. 사실 정식 데뷔 전부터 3단계 프로젝트를 가동해 북남미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국내 정식 데뷔 후에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수십 회의 공연을 진행, ‘믿고 듣는 카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RIDE ON THE WIND(라이드 온 더 윈드)’를 내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KARD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팬분들을 한 8개월 만에 뵙게 되는 거라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도 돼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늦게 찾아뵙게 돼 죄송합니다.” (전소민)

“컴백이 늦어진 만큼 신중했어요. 오랜만에 나오니까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곧 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설렙니다.” (전지우)

KARD는 “미안하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럴 만도 한 게, KARD는 국내보다 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 올해 1월부터 싱가포르, 대만, 홍콩, 필리핀 등을 오가는 4개국 투어를 개최했고, 인도, 호주에서도 공연을 열었다. 국내 컴백을 바라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던 KARD는 올 8월 19일 국내 첫 콘서트 개최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는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오빠들이 곡을 쓰던 와중에 선보이고 싶다고 해서요. 남자 멤버들의 유닛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요. 컴백 활동 중 국내 콘서트가 가장 큰 이벤트가 될 것 같은데, 저희도 열심히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지우)

▲ 혼성그룹 KARD가 금일 오후 신곡 발매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DSP미디어

KARD의 공연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물론 데뷔 3단계 프로젝트에서 나온 ‘Oh NaNa(오나나)’, ‘Don’t Recall(돈 리콜)’, ‘RUMOR(루머)’부터 시작해 ‘Hola Hola(올라올라)’, ‘You & Me(유앤미)’까지 그간 발매된 곡 모두 호평을 얻었기 때문. 특히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무대 매너는 국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처음부터 라이브를 잘 한 건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네 명 다 실력이 는 건 확실해요. 활동하면서 경험이 되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전소민)

“저는 공연을 하면서 완급 조절의 중요성을 알았어요. 제 랩 파트가 여덟 마디 정도 나오는데, 춤을 정말 온힘을 다해서 추면 라이브가 흔들리더라고요. 동생들이 앞에서 춤출 때는 에너지를 조금 아껴뒀다가, 제 파트에서 폭발시켜요. 그런 완급 조절을 연습했던 것 같아요.” (J.Seph)

“‘You & Me’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걸 라이브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떤 것 같아요. 춤만 추는 것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오기로, 악으로 하니까 다 되더라고요. 공연의 힘이 굉장히 크다는 걸 느꼈어요. 방송 경험도 물론 중요하고요.” (전지우)

8월에 열릴 국내 콘서트에서는 예전 활동곡을 비롯해 이번 신보에 수록된 모든 곡을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멤버들에게 왜 KARD의 노래를, 공연을 듣고 봐야하는지 묻자 J.Seph이 ‘띵곡(명곡)’이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요즘 ‘띵곡’이란 말을 쓰더라고요. 저희 노래는 ‘띵곡’, ‘띵반’이에요. 좋은 노래를 갖고 나왔으니 입소문이 좀 잘 났으면 좋겠어요. 귀가 즐거우실 거예요.” (J.Seph)

▲ 혼성그룹 KARD가 금일 오후 신곡 발매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DSP미디어

네 멤버는 어느 덧 데뷔 1주년을 맞았다. 그들은 “활동을 하면서 팀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1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돌이켜보면 퀘스트 하나하나 깨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데뷔가 목표였고, 그 데뷔를 하고 나서 욕심이 생기니까 또 정식 데뷔가 목표가 됐거든요. 그 이후엔 해외 투어를 했고 신인상을 받고 싶다, 컴백이 하고 싶다… 눈앞에 보이는 산 같은 것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런 경험이 성장의 바탕이 된 것 같아 스스로 기특해요.” (J.Seph)

“1년 전의 저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는 솔직히 확신이 없었어요. 지금의 저는 확신이 생겼어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거든요.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숙해서 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전소민)

“저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수인지 그리고 KARD 멤버로서 어떤 캐릭터인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런 목표가 1년 전보다 더 선명해진 것 같아요.” (BM)

“네 멤버와 놀면서 음악을 하고 싶어요. 길게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데뷔를 했는데, 저희는 저희가 생각한 길을 그래도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개척하고 싶은 길이 더 많거든요. 데뷔한지 1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고, 저희를 믿어주시는 팬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단 말 꼭 하고 싶어요.” (전지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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