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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발렌시아 이강인 이어 1군 무대 데뷔

기사승인 2018.07.26  12: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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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1군 데뷔전을 치른 정우영(가운데) / 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도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국내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정우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넨셜 센터에서 펼쳐진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아르연 로번, 헤나투 산체스와 함께 피치를 밟은 정우영은 2선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후반 14분에는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인천유나이티드의 U-18 대건고 출신인 정우영은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4년 6개월 계약에 합의하며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정우영은 인천유나이티드의 유소년 시스템이 만들어 낸 걸작이다. U-12를 시작으로 U-15 광성중을 거쳐 U-18 대건고에서 활약한 정우영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재능을 인정받았다.

정우영의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다. 중앙 및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정우영은 탄탄한 기본기와 스피드를 갖춘 전천후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2018-2019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2군에 콜업 돼 등번호 7번을 달았다.

한편, 안드레아 파빌리에게 멀티골을 내준 바이에른 뮌헨은 유벤투스에 0-2로 패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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