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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차은우·임수향의 성장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합)

기사승인 2018.07.26  1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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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 개최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에 최성범 감독을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JT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평범한 캠퍼스물,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지 않는다. 외모 콤플렉스로 가득한 주인공이 또 다른 콤플렉스를 만나 괴로워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임수향의 입체적인 연기로 그려내겠다는 포부다. ‘얼굴 천재’라는 차은우도 도경석 역을 맡아 원작 웹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전망이다. 조우리, 곽동연의 똘똘한 연기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26일(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연출 최성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아스트로 차은우(도경석 역), 임수향(강미래 역), 조우리(현수아 역), 곽동연(연우영 역)을 비롯해 최성범 감독이 참석했다.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포토타임, 취재진 공동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강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에 최성범 감독을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JTBC

취재진과 만난 최성범 감독은 “원작 웹툰의 주제 의식이 마음에 들고 좋았다. 성형을 해서 인생 역전을 한 여주인공의 삶만을 보여줄 게 아니라,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을 했지만 성형한 이미지 때문에 사회적 편견 안에서 또 다른 콤플렉스를 겪는 모습을 보여주며 원작에서 담아냈던 그 주제 의식을 그려보고 싶다”며 “주인공들을 통해 그런 지점들이 잘 드러나고 읽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강미래 역의 임수향 역시 “이 드라마가 로맨틱 코미디, 캠퍼스물 같아 보이지만 그 안에서 흐르고 있는 묵직한 메시지가 있다. 타이틀롤서 그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싶었다. 제가 포인트 두고 있는 건 ‘미래의 성장’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는 완벽하지 않다. 소심하고 말도 못 하고 트라우마도 많다. 경석이나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같이 성장해나가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꿈을 쫓아가는 그런 용기 있는 모습에 저도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경석은 그런 미래의 곁을 지키며 미래의 성장을 돕는다. 차은우는 “웹툰 속 도경석은 정말 멋지고 천재적인 친구로 나온다. 그런 만큼 이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도경석처럼 솔직하다. 수향 누나와의 호흡도 너무 좋다. 작품에 잘 임하기 위해 캐릭터도 분석하고, 대사도 맞춰보고 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호흡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도경석 역의 차은우, 강미래 역의 임수향 ⓒJTBC

아울러 임수향도 “은우는 굉장히 똑똑한 친구다. 준비도 많이 하고, 매 촬영마다 성장하는 게 보인다. 함께 호흡하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랑했다.

극 중 화학과 조교 연우영 역을 맡은 곽동연은 “은우가 맡은 역할보다 6살 정도 나이가 많다. 그런 점에서 선배로서 경험한 바를 대사에 잘 녹여내려고 한다. 그런 면을 신경 써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주연에 도전한 조우리는 “(조연이든 주연이든)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은 똑같은 것 같다. 제가 3년 만에 전체 리딩도 들어간 작품이기 때문에 설레고 벅찼다. 어려운 부분은 감독님과 상의하고 대화하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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