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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뚝뚝 흐르던 내 피”... 마스크 치빈, 에이스 저격? 소속사는 ‘묵묵부답’

기사승인 2018.07.26  2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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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빈, 인스타그램에 팀 멤버에게 폭행당한 사실 고발... 증거 사진 나오기도

▲ 보이그룹 마스크의 치빈이 소셜 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제이제이홀릭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MASC(이하 마스크) 멤버 치빈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26일(오늘) 인스타그램에 “그날 저에게 입혔던 몸의 상처, 마음의 상처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나보다”라고 시작되는 긴 글을 쓴 치빈은 “밤에 불 끄고 누우면 그날이 생각난다. 아직도 거울을 보면 얼굴에 남아있는 상처, 아무 것도 아닌 거라 지난 일이라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치빈은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뚝뚝 내 흐르던 피를 보고 비 맞으며 주저앉아 울부짖던 그 날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치빈은 긴 글에서 “제가 (형만) 팔로우를 끊었다”라고 상대방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를 남겼다. 치빈은 현재 멤버 중 유일하게 에이스만 팔로우하고 있지 않았다. 에이스는 1990년생, 치빈은 1998년생이라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 에이스는 치빈의 글에 별 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도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 치빈의 글에 추측이 잇따르자 베프리포트 역시 소속사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언론 대응을 맡고 있는 담당자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편, 마스크는 지난 2016년 4인조로 데뷔해 작년 10월 도은, 이레, 치빈, 문봉을 영입하고 새 미니앨범을 냈다. 그 이후엔 뚜렷한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이하는 치빈이 올린 전문이다. 

죄는 지었지만 도피는 하고싶다 이건가 보네요. 그날 저에게 입혔던 몸의 상처 마음의 상처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나봐요 형. 형만 제가 팔로우를 끊었잖아요. 이유가 뭐냐구요? 아무렇지않게 게시물을 올릴 걸 생각하면 온몸이 떨리고 소름이 끼쳐서 그랬어요.

제 글 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괜찮아 보인다면 그건 큰 착각이자 오해에요. 밤에 불끄고누우면 그 날이 생각나고 아직도 거울을보면 얼굴에 남아있는 상처 아무것도 아닌거라 지난 일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그날을 잊을수가 없죠. 뚝뚝 흐르던 내 피를 보고 비 맞으며 주저앉아 울부 짖던 그날을..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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