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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아직은 댓글 읽는 게 겁나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7.27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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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궁금한 댓글 내용, 그럼에도 못 보는 이유는…”

▲ 배우 진기주가 '이리와 안아줘'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아이오케이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진기주가 아직은 기사의 댓글을 보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진기주의 MBC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칭)’ 종영 기념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진기주는 “기사를 클릭하긴 해도, 댓글은 못 본다”고 밝혔다.

“주변 반응은 친구들에게 들어요. 드라마를 보는 친구들이 대신 이야기를 해주니까 그런 걸 들으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힘을 내죠. 댓글 반응도 정말 궁금한데, 사실 아직은 못 봐요. 기사를 읽는 게 최선이에요.”

진기주는 기사만 보고 댓글은 보지 않는다고 했다. 사람들이 아무 악의 없이 내뱉은 말에 가족과 친구가 상처를 받는 게 싫었다고. 데뷔 초반, 가족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욕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고 조심스레 토로했다.

▲ 배우 진기주가 '이리와 안아줘'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죠. 악의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냥 뱉은 말인데, 제 가족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욕을 하더라고요. ‘내 가족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는 댓글을 안 봐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전혀 예측할 수가 없잖아요.”

여타 배우들이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얻는 것과는 사뭇 다른 반응이었다. 진기주는 댓글 대신 현장 스태프들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했다.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그 조언을 쏙쏙 받아냄을 입증한 그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조언은 현장에 있는 감독님께 듣죠. 제 장단점을 여쭤 봐요. 제가 상처 받을까봐 정확히 말씀을 안 해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제 상처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말씀해주세요’라고 해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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