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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아자르 영입 무산 시 1순위 타깃은 카바니?

기사승인 2018.07.27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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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2골을 넣은 에딘손 카바니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에당 아자르(첼시) 대신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영입 쪽으로 선회할 수도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미러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아자르의 이적료로 1억 7천8백만 파운드(한화 약 2,605억 원)가 책정된 상황에서, 카바니가 레알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낸 레알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지난 몇 시즌 간 계속해서 구애를 보냈던 아자르를 탐했지만, 첼시 역시 아자르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 더욱이 아자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서 벨기에의 사상 첫 3위를 이끌면서 자신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미러에 따르면 아자르 영입이 무산될 시 레알은 아자르와 마찬가지로 러시아 월드컵서 맹활약한 카바니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카바니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지난 다섯 시즌 간 총 170골을 넣으며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주포 호날두를 이적시킨 레알이 올여름 이적시장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유럽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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