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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구구단 세미나 “즐기면서 활동한 3주, 서로 힘 되는 시간이었길” (인터뷰)

기사승인 2018.07.29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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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날씨에도 응원해준 단짝에게 감사해... 앞으로 기대되는 팀 될게요”

▲ 구구단 세미나(세정, 미나, 나영)가 '샘이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펑키 디바'답게 올 여름 가장 잘 어울렸던 걸그룹 중 하나라는 호평을 받았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구구단의 변주는 보는 맛, 듣는 맛이 있다. 극단이란 콘셉트를 내세워서 데뷔한 구구단은 그간 인어공주, 찰리와 초콜릿 공장, 장화신은 고양이 등 다양한 명작에서 차용한 콘셉트로 9인 9색의 매력을 뽐냈다. 세정의 솔로는 감성을 노래했고, 미나와 혜연이 만난 구구단 오구오구는 막내들이 보여줄 수 있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세정, 미나, 나영이 만난 구구단 세미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여름 더위를 싹 가시기에 충분했다.


지난 10일 첫 번째 싱글앨범 ‘SEMINA(세미나)’를 내고 타이틀곡 ‘샘이나’로 3주간의 활동을 마친 구구단 세미나에게 소감을 물었다. 소속사 젤리피쉬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낸 그들은 “단짝(구구단 팬클럽)에게 너무나 감사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구구단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세정은 “느린 줄로만 알았던 3주가 벌써 지나고 마지막이다. 처음 단짝들에게 세미나를 선보였을 때의 그 짜릿한 기분이 아직도 생생하다. 늘 그랬듯 믿고 따라와 줘서 언제나 고맙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 주신 애정과 응원만큼 또 장전해서 빠른 시일 내에 구구단으로 돌아올겠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더운 여름 서로에게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나는 특히나 이번 활동이 제일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나 고민이 많았다던 그는 “몰랐던 부분이나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들을 더 채우려고 노력하다 보니 무대가 더 즐거웠다”면서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에 저희를 위해서 뒤에서 고생해주시는 스태프, 그리고 정말 뜨거운 이 날씨에도 저희를 응원해주신 단짝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 구구단 세미나(세정, 미나, 나영)가 '샘이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펑키 디바'답게 올 여름 가장 잘 어울렸던 걸그룹 중 하나라는 호평을 받았다 ⓒ젤리피쉬

마지막으로 나영은 “연습생 시절 이후 정식으로 유닛 데뷔를 준비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께서 그때를 추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저희 세미나의 무대와 음악을 좋아해주신 덕에 즐기면서 활동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세미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샘이나’는 그룹명과 제목을 재미있게 연결한 노래로, 그룹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면서 세 명의 장점들을 담아낸 맞춤형 곡이다. 작곡가 멜로디자인과 킵루츠, Fascinating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파워풀한 세정, 나영의 보컬과 미나가 작사가 김지향과 함께 만든 톡 쏘는 랩이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앞서 구구단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세 명 다 돋보이는, 눈에 띄는 그룹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구구단은 음악방송을 통해 그 역량을 입증해냈다. 세 명의 가창력,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보여주겠노라고 다짐한 그들은 ‘펑키 디바’로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올 여름 가장 잘 어울리는 걸그룹 중 하나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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