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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박보검 주연 ‘남자친구’, tvN 수목드라마로 11월 편성 확정

기사승인 2018.07.30  1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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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캐스팅 확정되는 대로 촬영 돌입

▲ 배우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남자친구'가 tvN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방송 ⓒ각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남자친구’가 오는 11월 tvN 수목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30일(오늘) 오전 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 측은 “’남자친구’가 tvN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전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드는 불상사가 되어버린 아름답고 슬픈 운명적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남자친구’는 오랜 공백을 가졌던 송혜교, 박보검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송혜교는 2016년 ‘태양의 후예’ 이후 2년만의 복귀이며, 박보검 역시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을 찾는다.

아울러 ‘남자친구’는 영화 ‘7번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또 최근 선풍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제작을 맡아 ‘드림팀’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한편, ‘남자친구’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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