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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박서준 “나PD님이 또 불러만 주신다면…”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8.01  1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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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연락 온 ‘윤식당’, ‘이게 바로 타이밍이구나’ 싶었다”

▲ 배우 박서준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어썸이엔티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나영석PD(이하 나PD)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냈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배우 박서준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백선우, 최보림)’ 종영 기념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박서준은 ‘윤식당’을 추억하며 “불러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PD님이 다시 하자고 하면 무조건 한다”며 “‘윤식당’도 사실 갑자기 연락을 받고 하게 된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알던 사이도 아니었다. 매니저 형한테 ‘오늘 저녁에 스케줄이 되냐’고 연락을 하셨더라. 또 스케줄이 그 때 마침 없었다. ‘이게 바로 타이밍인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서준은 “인생에서 그것만큼 좋은 경험이 없더라. 우리와 친숙하지 않은 곳에 가서 음식을 팔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순간이 내 인생에 없을 것 같았다. 그런 걸 생각하면 놓치고 싶지 않았다. 좋은 경험을 선물해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달 26일 막 내린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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