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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C 밀란, 유벤투스에 보누치 내주고 이과인·칼다라 영입

기사승인 2018.08.03  1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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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를 떠나 AC 밀란의 유니폼을 입은 곤살로 이과인(왼쪽)과 마티아 칼다라 / 사진: AC 밀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AC 밀란(이하 밀란)이 유벤투스에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내주고 곤살로 이과인과 마티아 칼다라를 영입했다.


3일(한국시간) 밀란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과인과 칼다라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과인의 경우 1년 임대 계약으로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됐으며, 칼다라는 보누치를 유벤투스에 내주는 대신 스왑딜 개념으로 2023년까지 밀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과인의 이적료는 1,800만 유로(한화 약 235억 원)로, 밀란 측이 1년 이내 3,600만 유로(한화 약 470억 원)를 지급할 시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칼다라와 보누치의 스왑딜의 경우 가치는 3,500만 유로(한화 약 45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서 16골을 넣은 이과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적을 옮기면서 이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등 복수의 명문 구단이 이과인에 구애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과인의 선택은 세리에A 잔류였다.

밀란 측은 “이과인과 칼다라는 클럽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 시즌 만에 친정팀 유벤투스로 복귀한 보누치를 두고 유벤투스 측은 “유벤투스에서 환상적인 7년을 보낸 보누치가 돌아왔다”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파격적인 스왑딜을 진행한 밀란과 유벤투스 중 다음 시즌 미소를 짓게 될 팀은 어떤 팀일지 유럽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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