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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실드] 아구에로, 맨시티 소속 통산 200골 돌파… 첼시전 2-0 승리 견인

기사승인 2018.08.06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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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통산 200골을 돌파한 세르히오 아구에로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펼쳐진 ‘커뮤니티 실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첼시를 꺾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맨시티 역대 최다 득점자 세르히오 아구에로였다.


5일(이하 한국시간) 아구에로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6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자와 FA컵 우승자가 맞붙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의 선제골은 전반 13분 만에 아구에로의 발끝에서 터졌다. 포덴의 패스를 받은 아구에로가 박스 정면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꿰뚫었다. 선제골로 예열을 마친 아구에로는 후반 13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스루패스를 박스 안에서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아구에로에게는 6년 만의 커뮤니티 실드 우승뿐만 아니라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지난해 11월 나폴리를 상대로 맨시티 소속 통산 178호골을 신고하며 구단 최다 득점자로 등극한 아구에로는 첼시를 상대로 통산 200, 201호골을 쏘아 올리는 또 다른 역사를 썼다.

시즌 개막 전부터 물오른 득점력을 뽐낸 아구에로가 올 시즌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을 제치고 EPL 득점왕으로 다시 설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EPL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오는 13일(월) 아스널과 개막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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