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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프리 데뷔’ 뉴키드 “얼른 새로운 매력 보여드리고 싶어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8.08.07  1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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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고 에너지 넘치는 팀 알리고파... 지한솔의 유앤비 활동 끝나면 정식 데뷔”

▲ 그룹 뉴키드가 두 번째 프리 데뷔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지난해 11월 프리 데뷔앨범을 내고 공백이 있었는데, 그 시간동안 기다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요. 저희가 첫 번째 앨범과는 다르게 퍼포먼스를 준비했어요. 이젠 보컬적인 부분에서도 성장하려고 해요. 색감도 예쁘게 나온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Newkidd(이하 뉴키드)는 ‘괴물 신인’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팀이다. 정식 데뷔 전 프리 데뷔앨범을 두 장이나 발표했고, 최근 터키에서 1600여명 규모의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멤버 지한솔은 KBS 리부팅 아이돌 프로그램 ‘더유닛’에 나가 최종 멤버로 발탁돼 UNB(이하 유앤비)로 활동하며 팀을 알리는 데 여념이 없다.

특별한 신인이다. 프리 데뷔앨범을 낼 때마다 변화가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에는 멤버 휘, 최지안이 합류했다. 올해 하반기 완전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들은 앞으로 추가 멤버를 더 공개할 예정이다. 휘, 최지안은 뉴키드 멤버와 연습한 뒤 이번에 합류했다고. 늦게 들어온 만큼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멤버들이 모두 착해서 적응을 빨리 했어요. 열심히 준비해서 얼른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최지안)

“이번에 뉴키드라는 그룹에 합류하게 돼 너무 좋아요. 다섯 살 때부터 가수라는 꿈을 키웠거든요. 오디션을 볼 때마다 떨어져서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을 찰나에 딱 합격을 했거든요. 그 종착점이 뉴키드여서 너무 행복해요.” (휘)

▲ 그룹 뉴키드가 두 번째 프리 데뷔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차근차근 성장해나가고 있는 그들은 ‘전원 탈색’이란 강수를 뒀다. 이름을 구별하기 위해 각자의 개성을 추구하기 마련이지만, 이들은 ‘뉴키드라는 팀 하나’를 알리기 위해 마음도, 머리색도 모았다.

“이렇게 헤어 컬러를 해본 것은 처음이에요.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개개인의 개성보다는 뉴키드라는 팀을 알리고 싶거든요. 밝고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팀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진권)

진권의 말대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 내내 뉴키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팬들이 왜 뉴키드를 좋아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 역시 그랬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비롯한 멤버들의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최근 팬사인회를 진행하면서 팬분들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편지에 ‘가수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적혀있더라고요. 그 때 정말 ‘가수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겉으론 시크할 것 같지만 애교가 많은 게 제 매력이라면 매력이고요.” (윤민)

“팬분들이 제게 부드럽다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제 별명이 ‘부드러운 리더’가 됐는데, 그 부드러움도 다양한 종류가 있더라고요. 그런 매력을 좋아해주시는 게 아닐까요?” (진권)

“평소에는 조용하고 하는 것에 잘 집중하는 편인데, 팬분들은 저의 그런 점 말고 4차원적인 매력을 알고 계세요. 엉뚱하고, 백치미도 있고요. 하지만 무대 위에서만큼은 카리스마 넘쳐요. 그런 ‘갭 차이’에 반하신 거 아닐까요? 저는 ‘볼매(볼수록 매력)’거든요.” (지한솔)

▲ 그룹 뉴키드가 두 번째 프리 데뷔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앞서 말한 대로 지한솔은 유앤비와 뉴키드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에게 힘들진 않냐고 묻자 뉴키드 멤버들이 있어서 괜찮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다른 멤버들은 지한솔에게 응원의 눈빛을 보냈다.

“같이 하려다보니 체력적으론 힘들지만, 끝나고 뉴키드 숙소로 가면 멤버들이 수고했다고, 멋있었다고, 모니터하고 있다고 토닥여줘요. 무엇이든 해주려는 느낌이에요. 요리도 해주고, 늘 반겨줘서 정말 가족 같아요.” (지한솔)

뉴키드는 ‘국민남동생돌’, 조금 더 자라서는 ‘오빠돌’이란 별명을 얻고 싶다고 했다. 단체로 금발을 한 만큼 ‘금발즈’란 별명도 좋고, 비비드한 색감을 내세웠기 때문에 ‘파스텔돌’이란 애칭도 듣기 좋다고 했다. 무엇이 됐든 뉴키드의 최종 목표는 팀을 알리는 것이다. 지한솔의 유앤비 활동이 끝나면 정식 데뷔에 박차를 가할 그들은 앞으로도 큰 사랑을 당부했다.

“못 보여드렸던 모습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열심히 한 만큼 저희도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우철)

“뉴키드가 제일 사랑하는 건 팬 여러분들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윤민)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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