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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로드FC ‘미들급 2대 챔피언’ 이은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경기”

기사승인 2018.08.07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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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년 8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 이은수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격투기의 초창기 멤버였습니다. 이제는 마무리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해봐야 아는 거지만,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약 1년 8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 로드FC ‘미들급 2대 챔피언’ 이은수(36, EMPOWER TRAINING CENTER / HIM SPORTS CENTER)의 비장한 각오다. 고질적인 부상으로 인해 공백기를 가졌던 이은수는 오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049 IN PARADISE'에서 일본 단체 DEEP ‘미들급 현 챔피언’ 미즈노 타츠야(37, FREE)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1세대 파이터로서, 어느덧 마지막 경기를 생각해야 할 때가 됐다. 그만큼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도 남달랐다. 이은수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고 싶다. 그라운드, 레슬링, 타격 등 잘할 수 있는 걸 다 보여드리고 싶다”고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상대 미즈노 타츠야에 대해 이은수는 “나를 얕잡아 보면 생각보다 경기가 빨리 끝날 수도 있을 거다. 그저 열심히 멋지게 싸워보자”며 선전포고했다.

오랜만에 복귀를 앞둔 이은수는 격투기 팬들을 향해 “격투기 선수들 중에 말 그대로 ‘헝그리’ 파이터들이 많다. 그 선수들이 힘들어도 열심히 해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 팬분들이 생각하는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비난보다는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대한민국 1세대 파이터 이은수가 로드FC ‘미들급 2대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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