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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하야시 타모츠-신동국, "제대로 다시 붙자"

기사승인 2018.08.08  1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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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재대결 의지를 확인한 하야시 타모츠(좌)와 신동국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대회 신동국 선수와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지만, 저 스스로도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한국의 격투기 팬들에게 괴로워하는 얼굴로만 기억되는 것도 유감입니다. 다시 한 번 저의 펀치와 신동국 선수의 펀치가 교차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지난 '샤오미 로드FC 048'에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에 판정승을 거둔 하야시 타모츠(32, 파이트랩 재팬탑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한 재대결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신동국과의 맞대결 당시 하야시 타모츠는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케이지 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신동국의 로블로 반칙이 나왔다. 잠시 휴식 후 경기가 재개돼 곧 2라운드에 돌입했으나, 하야시 타모츠가 재차 로블로를 어필하며 경기는 중단됐다.

로드FC 심판진은 하야시 타모츠가 더 이상 경기를 속행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해 이전까지의 경기 내용과 2회에 걸친 로블로 비고의성 반칙으로 신동국에게 주어진 감점 내용을 합산,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하야시 타모츠의 승리를 선언했다.

파이터로서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한 아쉬움을 밝힌 하야시 타모츠의 발언에 신동국은  “당신은 훌륭한 파이터다. 나도 다시 한 번 멋진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댓글을 남기며 재대결을 적극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로드FC 측은 추후 두 선수의 재대결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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